단장이 '트레이드설 일축' 비셋, 내년에 토론토 남는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3. 11. 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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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된 보 비셋(25)이 2024시즌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를 이끄는 로스 애킨스 단장이 비셋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킨스 단장은 "비셋은 정말 좋은 선수다. 우리가 비셋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행운이다"라며 "비셋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셋은 오는 2024시즌에도 토론토 내야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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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보 비셋.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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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된 보 비셋(25)이 2024시즌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단장이 비셋을 지킨다고 밝혔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를 이끄는 로스 애킨스 단장이 비셋 트레이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보 비셋.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르면, 애킨스 단장은 “비셋은 정말 좋은 선수다. 우리가 비셋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행운이다”라며 “비셋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23일 토론토가 비셋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행선지는 시카고 컵스.

시카고 컵스는 2루수 니코 호너-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의 키스톤 콤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3루수가 마땅치 않은 상황. 비셋을 데려가 3루수로 쓴다는 내용이다.

보 비셋.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애킨스 단장은 이러한 트레이드설을 일축했다. 비셋은 오는 2024시즌에도 토론토 내야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5년차의 비셋은 이번 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0.306와 20홈런 73타점 175안타, 출루율 0.339 OPS 0.814 등을 기록했다.

보 비셋.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지난 2021시즌과 2022시즌에는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최다안타를 기록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내야를 뚫을 수 있는 선수.

단 수비에서의 약점 뿐 아니라 많은 삼진은 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비셋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127개의 볼넷을 얻는 동안 484개의 삼진을 당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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