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생태체험관 12월 1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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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물 교체로 임시 휴관 했던 고래생태체험관이 12월 1일부터 재개관 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52일간의 임시 휴관 기간 동안 고래생태체험관 관람 공간 도색, 부속 시설물 교체 등을 했다.
공단은 고래생태체험관 재개관 기념으로 울산 남구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가 그려진 '장생이 콘스낵'을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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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물 교체로 임시 휴관 했던 고래생태체험관이 12월 1일부터 재개관 한다고 29일 밝혔다.
2009년 개관한 고래생태체험관은 지난 10월부터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돌고래 사육수 수온 조절을 위한 해수 냉각기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공단은 52일간의 임시 휴관 기간 동안 고래생태체험관 관람 공간 도색, 부속 시설물 교체 등을 했다.
공단은 고래생태체험관 재개관 기념으로 울산 남구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가 그려진 '장생이 콘스낵'을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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