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전청조 구속 기소…30억 사기 혐의
황지향 2023. 11. 29. 16:56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검찰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hy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철영의 정사신] 2024년 봄을 향한 그들의 '권력' 투쟁
- 햄버거 장사로 승진한 한화 김동선, 본업 뒷걸음질로 경영능력 '물음표'
- [암표, 누구냐 넌③] '알바 모집'까지 하는데…예리한 창과 녹슨 방패
- [TMA 인터뷰] 아이브 "원동력? 당연히 다이브…앞으로도 힘낼 것"
- '노마스크' 첫 겨울, 불청객이 돌아온다…미세먼지 공습 예고
- 이젠 탄핵안까지...예산안, 또 법정시한 넘길듯
- 벌어지는 서울 아파트값 온도차…강남·용산 신고가에도 '노도강' ↓
- 카드사 격해지는 2위 쟁탈전…삼성카드, 현대에 결국 밀려나나
- 윤 대통령 "북한, 세계서 가장 가난한 나라…공산전체주의는 실패"
- [단독] 최강욱 '암컷' 논란…민형배 "출판기념회 발언 심려 끼쳐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