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태극마크 보류'... 과거 '국대 박탈' 사례는? [앵커리포트]

나경철 입력 2023. 11.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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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자격 논란, 황 선수가 처음은 아니죠.

한동안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했던 장현수 선수, 지난 2018년 병역특례 봉사활동 실적을 허위로 제출했다가 대표팀에서 제명됐고요,

프로야구의 안우진 선수는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리면서 국가대표 3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여자프로배구에서 활약하던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재작년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전력이 드러나며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당했습니다.

음주도 단골 메뉴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석, 정재웅, 정재원, 정선교 선수는 대표팀 훈련 기간에 음주와 음주운전 사고까지 일으켜 선수 자격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입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것, 결코 가벼운 자리가 아니라는 걸, 선수를 비롯해서 이들을 관리하는 협회 또한 이번 사안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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