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노고에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은 29일 양주시에서 교통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한 해 동안 학교 앞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고생한 녹색어머니회와 출퇴근시간 및 명절 교통관리를 위해 힘써준 모범운전자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들 회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회원들은 "경기북부지역 학교 앞 어린이 안전과 취약지역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은 29일 양주시에서 교통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한 해 동안 학교 앞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고생한 녹색어머니회와 출퇴근시간 및 명절 교통관리를 위해 힘써준 모범운전자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들 회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회원들은 "경기북부지역 학교 앞 어린이 안전과 취약지역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