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가루+채소 먹었더니, 맛-염증-혈관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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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목받는 식품이 들깨다.
영양 만점의 각종 채소에 들깨 가루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이 된다.
들깨 가루에 고추, 간장, 물, 식초 등을 섞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건강 소스가 된다.
몸의 손상과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의 영양소와 들깨의 풍미, 영양소가 시너지 효과를 내 건강 효과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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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채소에 들깨 소스를 끼얹어 먹으면 맛 좋은 건강식이 될 수 있다.[사진=국립농업과학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9/KorMedi/20231129162055740etia.jpg)
요즘 주목받는 식품이 들깨다. 혈액-혈관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과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은 깻잎은 건강 효과가 매우 높다. 특히 들깨 가루는 국, 나물, 죽 외에도 크림 파스타, 드레싱, 라떼 등 다양한 음식·음료에도 이용된다. 채소에 들깨 가루를 넣으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요즘 들깨가 좋은 이유... 혈액 순환 촉진, 감기 예방-완화에 기여
들깨는 요즘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땀의 분비에 도움을 줘 감기 예방과 완화에 기여한다. 기침 증상도 줄여주고 가래를 삭혀줘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예방-완화에 도움이 된다. 철분과 비타민 A, C가 많아 빈혈에 좋고 기미, 주근깨를 줄이는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들깨의 염증 조절 효과… 고혈압, 알레르기성 질환에 도움
학술지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들깨는 염증과 싸우는 힘을 길러준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동물(쥐) 실험에서 볶은 들깨를 먹인 결과,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들깨가 대장염을 포함한 여러 염증 관련 질병 예방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들깨는 오메가 계열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도움이 된다.
공장에서 만든 소스 대신 들깨 가루... 채소와 맛+ 영양 시너지 효과
영양 만점의 각종 채소에 들깨 가루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이 된다. 녹색 잎 채소, 방울토마토, 당근, 고구마 등 다양한 식재료에 가공 소스 대신에 들깨 소스를 끼얹어 먹어보자. 들깨 가루에 고추, 간장, 물, 식초 등을 섞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건강 소스가 된다. 몸의 손상과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의 영양소와 들깨의 풍미, 영양소가 시너지 효과를 내 건강 효과가 매우 높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예방에 기여... 들깨는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
들깨를 꾸준히 먹으면 뇌동맥이 막혀 사망과 대뇌 손상을 일으키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혈압이 내린 효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학습, 기억, 새로운 것의 인식 등의 역할을 하는 뇌의 해마 조직에 도움을 준다. 들깨는 껍질이 얇고 매끄러우며 특유의 향이 강한 것이 좋다. 지나치게 색상이 어두운 것은 피한다. 들깨 가루는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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