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제조 20년 업력 필로시스,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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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모바일 혈당측정기 제조·판매 업체인 필로시스가 매물로 나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필로시스는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등을 통한 공개 입찰 방식 기업 매각에 나선다.
필로시스는 2003년 5월에 설립된 20년 업력의 혈당측정기 제조 및 판매 회사다.
혈당자가측정 기술을 비롯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바일 혈당측정기를 제조·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 기술을 수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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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모바일 혈당측정기
국내 유일 모바일 혈당측정기 제조·판매 업체인 필로시스가 매물로 나왔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필로시스는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등을 통한 공개 입찰 방식 기업 매각에 나선다. 인수의향서 접수는 내달 13일까지로 예비 실사는 14일~22일까지, 인수제안서는 같은 달 26일 접수한다. 매각주간사는 삼일PwC다.
필로시스는 2003년 5월에 설립된 20년 업력의 혈당측정기 제조 및 판매 회사다. 혈당자가측정 기술을 비롯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바일 혈당측정기를 제조·판매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 기술을 수출하기도 한다. 혈당측정 기기 분야는 당뇨·비만 인구의 증가로 미래 유망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지난달 한 차례 스토킹호스 방식 매각에서 5~6곳이 관심을 보였으나 최종 매각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필로시스가 보유한 공익채권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원매자와 판매자 간 가격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봤다. 공익채권은 회생절차와 관련없이 일반회생채권보다 우선해 변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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