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비둘기파 기조에 뉴욕증시 다시 달린다…‘버핏 단짝’ 찰리 멍거 별세 [월가월부]

박윤예 기자(yespyy@mk.co.kr) 입력 2023. 11. 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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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증시 3대지수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모두 올라서 11월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가장 매파적인 연준 인사 가운데 한명인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가 경기가 둔화되고 있고, 긴축정책이 점점 더 자신감 갖게 됐다는 비둘기파적인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나온 미국 경기지표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낙관론 보여줬고, S&P/CS 주요주택가격지수도 시장 예상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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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엔비디아와 파트너십 강화
자체칩과 기업용 AI챗봇 발표
카자흐스탄 폭풍에 유가 상승
마이크론, 실적 전망 상향
뉴욕 월가
오늘 뉴욕증시 3대지수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모두 올라서 11월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가장 매파적인 연준 인사 가운데 한명인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가 경기가 둔화되고 있고, 긴축정책이 점점 더 자신감 갖게 됐다는 비둘기파적인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이같은 비둘기파 기조에 국채금리와 달러값은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상승했습니다. 유가도 상승했는데 OPEC이 더 큰 감산 기대하고 있고, 카자흐스탄이 흑해 폭풍으로 인해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월가월부’ 채널의 뉴욕뉴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51포인트(0.24%) 상승한 35,416.98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6포인트(0.1%) 상승한 4,554.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0.73포인트(0.29%) 상승한 14,281.76으로 마감했습니다.

월가도 내년 가벼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S&P 기관에서는 내년 미국 GDP 전망을 1.3%에서 1.5%로 상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테슬라가 4.5% 올라서 빅테크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는데요. 테슬라가 워낙 금리에 민감한 주식인 것도 있고, 이번주 목요일에 사이버트럭 첫 납품 행사 개최할 예정입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는 테슬라가 역사적 순간 앞두고 있다고 코멘트했습니다.

오늘 아마존이 이벤트 열어서 새로운 AI 칩 공개하고 기업용 챗봇 Q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0.5% 하락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마존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나온 미국 경기지표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낙관론 보여줬고, S&P/CS 주요주택가격지수도 시장 예상대로 상승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워렌 버핏의 단짝이자 투자의 귀재인 찰리 멍거가 99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매경 유튜브채널 월가월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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