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총리 "하나 남은 러시아 국경 검문소도 폐쇄"
민경찬 2023. 11. 29. 15:15
[헬싱키=AP/뉴시스] 페테리 오르포(가운데) 핀란드 총리와 마리 란타넨 내무장관(오른쪽)이 28일(현지시각) 헬싱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오르포 총리는 러시아와 통하는 최북단 라자·주세피 검문소를 2주 동안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핀란드는 러시아에서 넘어오는 중동 국적의 난민 숫자를 감당할 수 없다며 검문소 7개를 폐쇄했었고 하나 남은 검문소도 닫기로 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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