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 농업인행복버스 운영
심재웅 기자 2023. 11.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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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사진 맨 앞줄 왼쪽 아홉번째)이 28일 본점에서 '농업인행복버스'를 운영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어르신에게 건강검진,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과 같은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주관한다.
이날 현장에는 고령농민 100여명이 나와 농업인행복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았다.
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모색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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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민 100여명 혜택
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사진 맨 앞줄 왼쪽 아홉번째)이 28일 본점에서 ‘농업인행복버스’를 운영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어르신에게 건강검진,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과 같은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주관한다.
이날 현장에는 고령농민 100여명이 나와 농업인행복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았다.
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모색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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