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 싶었어' 풀려난 뒤 반려견 만난 이스라엘 아이들
정지윤 기자 2023. 11. 29. 15:11
(페타크 티크바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끌려갔던 브로더치 삼남매가 인질에서 풀려난 뒤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페타크 티크바에 있는 슈나이더 아동 의료 센터에서 그들의 반려견 로드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오리아(4), 유발(8), 오프리 브로더치(10). <출처=슈나이더 아동 의료 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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