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젠파이널스] '프랑스 테니스 미래' 아르튀르 피스, 조별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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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피스(프랑스, 세계 36위)가 21세 이하 세계 최고를 가리는 ATP 넥스트젠 파이널스(이하 넥젠 파이널스)에서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피스는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개최한 넥젠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루카 나르디(이탈리아, 세계 115위)에게 2-4 4-3(6) 4-2 1-4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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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피스(프랑스, 세계 36위)가 21세 이하 세계 최고를 가리는 ATP 넥스트젠 파이널스(이하 넥젠 파이널스)에서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피스는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개최한 넥젠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루카 나르디(이탈리아, 세계 115위)에게 2-4 4-3(6) 4-2 1-4 4-2로 승리했다.
피스는 "힘든 경기였다. 생애 처음으로 1세트 4게임 매치를 뛰어봤다" 이어 "상황은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다. 난 세트스코어 2-1로 이끌면서 브레이크 기회도 있었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가 디사이딩포인트를 잃으면서 모든 게 달라졌지만 오늘 이겨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넥젠 파이널스는 기존 1세트 6게임 매치가 아닌 1세트 4게임 매치로 5세트 경기로 진행된다.
피스는 이번 대회 1번 시드로 출전해 다른 7명의 선수들 보다 랭킹이 월등히 높고 유일하게 투어 우승 이력을 가진 선수다.
자국 동료 루카 반 아쉬(세계 70위)가 2번 시드를 받았고 도미니크 스트리커(스위스, 세계 94위)와 알렉스 미첼슨(미국, 세계 97위)을 제외하고 모두 100위권 선수들이다.
올해 초 몽펠리에와 마르세유에서 투어 4강에 연속으로 오른 피스는 5월 ATP 250 리옹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세계 249위로 올해 시즌을 시작한 피스는 연말 세계 36위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19세 피스는 현재 프랑스 국내 랭킹 1,2위인 우고 움베르(세계 20위, 25세)와 아드리안 만나리노(세계 22위, 35세)에 이어 3위에 올라 앞으로 프랑스 테니스를 이끌어 갈 차세대 재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4대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가 열리고 있는데 프랑스 남자 선수 중에서 1983년 야닉 노아만이 우승을 달성했다.
윌프레드 송가(은퇴), 가엘 몽피스, 리차드 가스케 등 많은 선수들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피스는 "그들은 라커룸, 코트 안, 코트 밖에서 나를 많이 도와준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어떤 압력도 받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들만큼 좋거나 그들보다 더 나은 선수 되고 싶을 뿐, 압박감은 없다"고 말했다.
피스는 다음 경기에서 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 세계 100위)와 맞붙는다. 코볼리는 첫 경기에서 작년 4강에 올랐던 도미니크 스트리커를 4-2 3-4(7) 4-1 4-2로 제압했다. 양선수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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