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김성진 기자 2023. 11. 29.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에 마련된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Alive Station에서 진행된 겨울철 대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에서 이동노동자가 이륜차 점검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강남구와 쿠팡이츠서비스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전조등,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으며, 혹한기 필수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에 마련된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Alive Station에서 진행된 겨울철 대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이륜차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에서 이동노동자가 이륜차 점검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강남구와 쿠팡이츠서비스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전조등,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으며, 혹한기 필수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제공했다. 2023.11.29/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