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우승’ 김천,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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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팬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2023 팬 프렌들리 클럽상' 3차 수상에 도전한다.
2023년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던 김천상무는 3차 수상과 함께 2023 시즌 통합 수상을 정조준한다.
김천이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시, 2023 K리그2 부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통합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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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천상무가 팬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2023 팬 프렌들리 클럽상’ 3차 수상에 도전한다. 김천은 1차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5위(33.2점)를 기록했다. 2023년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던 김천상무는 3차 수상과 함께 2023 시즌 통합 수상을 정조준한다. 김천이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시, 2023 K리그2 부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통합 수상하게 된다.
프로 팀 중 전세계 유일한 군 팀인 김천은 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선수들의 전역 시기에 진행하는 전역기념식을 비롯해 팬 사인회, 애장품 추첨 이벤트 등 팬과 선수의 소통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구단 역사상 최초로 조영욱의 조기 전역기념식을 개최하며 뜨거운 팬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역기념식은 김천 만의 전통 행사로 팬 만족도 1위 이벤트로 꼽혔다.
11월 26일 실시한 김천 6기 전역기념식에서는 구단 최초로 여심저격 꽃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애 선수의 전역을 기다린 팬에게 선수가 직접 꽃신을 증정하는 스토리텔링 이벤트다. 당첨자는 선수가 직접 사연을 읽고 선정해 팬과 선수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켰다.
이밖에도 군복 퇴근길 실시로 개인 팬 만족도까지 함께 챙겼다. K리그 25개 구단 중 김천만이 가능한 이벤트로 내 최애 선수의 군 생활 기간에만 볼 수 있는 유일한 팬 서비스다.
김천은 지역밀착 홍보, 지역 행사 참여, 미래세대 성장 프로젝트 등 연고지역밀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했다. 김천시 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김천 여기어때’ 연간 이벤트는 참여횟수 152회, 참여자 중 전 경기 참여율 88.9%를 이끌어냈다. 또한 컵홀더, 물티슈 등을 제작해 지역 카페와 식당에 배부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두 이벤트는 각각 팬 만족도 1, 2위를 기록했다.
10월에는 지역 행사인 김천포도축제에 김천상무가 참여해 참여 부스 중 최다 인원(3천 2백명) 방문 기록을 세웠고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팬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미래 세대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는 축구클리닉, 등굣길 교통지도를 시행해 어린이 만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관람환경 개선 설문조사를 통한 팬 의견 반영 구단 이벤트 기획 및 실시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이뤄냈다.
마지막으로 군 팀인 김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군체육부대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선수 활용 이벤트를 시행했다. 가을 운동회, 가을 체육대회, 오픈 트레이닝 등 팬 니즈 충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팬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김천은 유료관중 수 증가 및 팬 만족도 증대 결과를 이뤄냈다. 이전 기간 대비 유료관중 수가 71.3% 증가했고 최다 591% 증가까지 이뤘다. 또한 3차 기간 동안 평균 유료관중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과정과 결과 모두 가져온 김천은 미디어, 팬 투표 합산으로 정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을 통해 2023 시즌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통합 수상한다는 각오다.

사진=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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