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트리플A 6경기 뛴 19세 외야 유망주와 장기 계약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망주와 파격적인 계약을 추진중이다.
'디 어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브루어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유망주 잭슨 추리오(19)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 3월 만으로 스무살이 되는, 이제 트리플A에서 6경기를 뛴 선수지만 리그 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과거에도 메이저리그 경험이 한 경기도 없는 유망주와 장기 계약을 맺는 사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망주와 파격적인 계약을 추진중이다.
‘디 어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브루어스가 베네수엘라 출신 유망주 잭슨 추리오(19)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추리오는 마이너리그에서 세 시즌동안 272경기 출전, 타율 0.286 출루율 0.347 장타율 0.490 47홈런 191타점 68도루 기록했다.

내년 3월 만으로 스무살이 되는, 이제 트리플A에서 6경기를 뛴 선수지만 리그 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3위) MLB.com(8위) 등 유력 매체가 선정한 2023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에서 10위권 안에 들었고 2022, 2023 2년 연속 퓨처스게임에 출전했다.
메이저리그는 과거에도 메이저리그 경험이 한 경기도 없는 유망주와 장기 계약을 맺는 사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존 싱글턴(휴스턴) 스캇 킹어리(필라델피아) 일로이 히메네즈, 루이스 로베르트(이상 화이트삭스), 에반 화이트(시애틀)가 이같은 계약을 맺었다.
이들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맺은 선수는 로베르토로 지난 2020년 1월 6년 50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추리오와 브루어스의 계약은 이 계약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 규모가 될 예정이다.
디 어슬레틱은 이 계약이 ‘밀워키의 오프시즌 방향과 2024년 로스터 구성에 영향을 미칠 계약’이라며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계약이 공식화될 경우 추리오는 서비스 타임의 적용에서 자유로워진다. 브루어스가 그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할 명분이 사라진다.
밀워키는 이미 살 프렐릭, 조이 윔머, 가렛 미첼이라는 세 명의 25세 이하 외야수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유망주의 합류는 선수층을 더해주면서 동시에 기존 외야 자원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높이게된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피니트 남우현, 아무도 몰랐던 그의 암 투병…“10시간 동안 수술받아” [MK★이슈] - MK스포츠
- ‘꽈추형’ 홍성우 측 논란에 입 열었다…“학대·강제 추행·폭행 NO”(공식)[MK★이슈] - MK스포
- 유정, 괌에서 글래머 볼륨감+청순&섹시 매력 발산 - MK스포츠
- 이혜리, 류준열과 결별 후 근황…아찔 섹시美 발산[똑똑SNS] - MK스포츠
- 이정후, 오늘(28일) 미국 출국...MLB 20개 구단 관심 현실 될까 - MK스포츠
- “150km대 빠른 직구+수준급 슬라이더 구사” 문용익, ‘58억’ 169SV 클로저 FA 보상 선수로 KT 유니
- 2024 KBO 신인 선수 108명,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 MK스포츠
- 헨드릭스-벨린저, 2023 MLB 재기상 수상 - MK스포츠
- ‘정관장전 승률 0%’ 14번 만나 14번 다 진 팀이 있다…비시즌 46억 8500만원 투자했는데, 정관장
- 2023 골든글러브 81명 후보 확정…유격수 박찬호 vs 오지환 박빙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