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떼어지지 않는 음료 라벨'

안은나 기자 2023. 11.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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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환경연합과 대구환경연합 자원순환프로젝트팀 ‘쓰레기고객센터’ 회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병입음료 제조 판매 기업을 향해 무라벨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음료에 붙은 라벨을 직접 떼어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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