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의 경제읽기] 미 블프 구매객↑…소비둔화 우려 불식?

양재영 2023. 11. 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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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미국 연말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에 역대 최대로 많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었습니다. 미국의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만큼 매출 규모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도 한풀 꺾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 2> 뉴욕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3분기 미국의 총 신용카드 부채는 2003년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연체율도 증가하고 있다는 데 향후 소비에 어떤 변수가 될까요? 지금 같은 소비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한편, 한국은행이 내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 거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추가 인상이 없을 거란 판단이 나오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4> 물가 수준과 경기 회복세를 고려했을 때 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설 시점으로 2분기, 혹은 내년 하반기도 거론되는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매파 성향 인사로 꼽히는 연준의 월러 이사는 추가 금리인상이 불필요하다고 시사했는데 연준의 금리 인상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언제, 얼마나 내려갈 거라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한편 정부가 치솟는 생활물가를 잡기 위해 식품업계의 슈링크플레이션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12월에 대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는데 슈링크플레이션을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추 부총리는 11월 소비자물가는 10월보다 훨씬 낮을 거라는 전망을 제시했는데 근거는 무엇인가요? 정부의 물가안정 협조 요청에 식품사들이 인상 계획을 철회하는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 연말 물가, 한숨 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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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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