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간 블링컨 “우크라 지지 강력하게 재확인”

(브뤼셀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8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 장관 회의 중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강력히 재확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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