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사랑나눔 헌혈 행사 진행

이권영 기자 2023. 11. 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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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3년 5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여, 혈액난 해소와 함께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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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회 추진 …4회까지 132명 동참
사랑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충남교육청 직원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앞 현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3년 5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헌혈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추진해 4회째까지 132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여, 혈액난 해소와 함께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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