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도 저출산 감지… 작년 출생아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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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서도 저출산 현상이 감지된다.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가 1년 전보다 12% 이상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1만2526명으로 전년(1만4322명)보다 1796명(-12.5%) 감소했다.
2022년 전체 출생이 24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부모의 출생아는 12.5% 급감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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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다문화 가정에서도 저출산 현상이 감지된다.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가 1년 전보다 12% 이상 줄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1만2526명으로 전년(1만4322명)보다 1796명(-12.5%) 감소했다.
2022년 전체 출생이 24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부모의 출생아는 12.5% 급감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전체 출생에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로 전년보다 0.5%p 줄었다.
다문화 출생아 중 남아는 6410명, 여아는 6116명이며,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4.8명이다.
외국인 엄마의 출생아 수가 763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 부(2505명), 귀화자(2384명) 순으로 조사됐다.
다문화 출생에서 모의 연령별 출생아 비중은 30대 초반이 3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으로 30대 후반 26.4%, 20대 후반 21.5% 순이다.
다문화 엄마의 평균 출산연령은 첫째아가 32.0세, 둘째아가 32.3세, 셋째아 이상이 34.2세 등으로 나타났다.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 모두 모의 연령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다문화 부모의 출산까지의 결혼생활 기간은 4.1년으로 전년보다 0.3년 길어졌다. 다만 엄마가 외국인 또는 귀화자인 경우, 결혼생활 기간 2년 미만의 첫째아 출산 비중은 41.6%에 달했다.
외국 출신 부(父)의 국적 비중은 미국이 7.4%로 가장 높고, 중국(6.8%), 베트남(3.9%) 등이다. 외국 출신 모(母)의 국적 비중은 베트남이 28.2%로 가장 높고, 중국(16.3%), 태국·일본(5.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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