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5단지, 하나자산신탁 손 잡고 재건축 나선다 [집슐랭]

김연하 기자 입력 2023. 11. 29.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단지가 하나자산신탁과 손 잡고 재건축을 진행한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5단지 재건축추진 준비위는 최근 하나자산신탁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발송했다.

이 밖에도 목동 7단지의 경우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가 코람코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으나, 단지 내 다른 재건축 추진 단체가 이에 반발하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단지가 하나자산신탁과 손 잡고 재건축을 진행한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5단지 재건축추진 준비위는 최근 하나자산신탁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발송했다. 양 측은 협약 내용에 대한 조율을 거친 뒤 다음달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방침이다. 단지 관계자는 “예비신탁사 선정 투표에서 98%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목동에서는 5단지를 포함해 9·10·11·14단지 등 총 5개 단지에서 신탁방식 재건축이 확정됐다. 현재 9단지와 11단지는 한국자산신탁을, 10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을, 14단지는 KB부동산신탁의 손을 잡고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목동 13단지도 신탁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목동 7단지의 경우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가 코람코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으나, 단지 내 다른 재건축 추진 단체가 이에 반발하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다.

*‘집슐랭 연재’ 구독을 하시면 부동산 시장 및 재테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Copyright©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