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한 '버핏 단짝'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
임희원 2023. 11. 29. 11:30
(오마하[美네브래스카주] AP=연합뉴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버크셔) 부회장(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9년 5월 3일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버핏 회장과 함께 기자들을 만나는 멍거 부회장.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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