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가 본 고우석 "日 마쓰이와 함께 아시아 특급 구원투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매체가 LG 트윈스 고우석(25)을 일본의 특급 마무리 마쓰이 유키(28·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함께 이번 비시즌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특급 구원투수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 매체는 "고우석은 이번 오프시즌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마쓰이 유키와 더불어 아시아에서 넘어온 특급 구원투수 중 한 명"이라며 "시카고 컵스가 마쓰이와 접촉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컵스가) 고우석도 고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국 매체가 LG 트윈스 고우석(25)을 일본의 특급 마무리 마쓰이 유키(28·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함께 이번 비시즌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특급 구원투수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미국 매체 블리처네이션은 28일(현지시각) 한 기사를 통해 고우석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개재했다.
이 매체는 먼저 "25살의 고우석은 어린 나이에 KBO리그를 지배했다. 비록 볼넷률이 10%로 이상적이지 않으나 그의 최근 삼진율은 30%에 육박한다"며 고우석을 소개했다.
이어 "고우석의 패스트볼은 90마일 중반이지만 90마일 후반까지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며 "마무리 투수는 아니더라도 메이저리그에서 구원투수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매체는 "고우석은 이번 오프시즌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일본의 마쓰이 유키와 더불어 아시아에서 넘어온 특급 구원투수 중 한 명"이라며 "시카고 컵스가 마쓰이와 접촉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컵스가) 고우석도 고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블리처네이션이 고우석과 함께 언급한 마쓰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이다. 좌투수지만 시속 150km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커브, 체인지업, 커터를 구사한다. 2014년부터 라쿠텐 소속으로 통산 501경기 출전해 25승46패 236세이브 76홀드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승3패 39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1.57로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구원왕을 차지했다. 지난 2018시즌(39세이브)과 2022시즌(32세이브)에 이은 3번째 구원왕이었다.

한편 고우석은 22일 소속팀 LG로부터 금액에 따른 조건부 해외 진출을 허락받아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고우석은 통산 354경기 19승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3승8패15세이브 평균자책점 3.68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고우석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그리고 28일 KBO가 메이저리그에 고우석의 포스팅을 공식 요청하면서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도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다, 아슬아슬 란제리로 글래머 인증…'너무 헐벗었나'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너와 나' 조현철 감독, 칼날 같은 연기력 뒤에 쌓아올린 놀라운 통찰력 - 스포츠한국
- 빨간색 수영복 입고…설하윤, 뽀얗게 드러낸 각선미 - 스포츠한국
- ‘연예인-유부녀, 형수가 유출’ 충격의 연속인 황의조 스캔들 - 스포츠한국
- 홍수현, 시스루로 드러낸 완벽 실루엣 '깜짝'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서울의 봄' 김성수 "12.12, 승리의 기록처럼 보일까 고민했죠" - 스포츠한국
- 오프사이드지만 ‘3번’ 골망흔든 손흥민, 공격 폼 여전히 좋다[초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수호 "11년차 활동하며 느낀 성장? 스스로에 대한 확신 생겨" - 스포츠한국
- '박성광♥' 이솔이,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
- 김우현, 내려간 지퍼 사이 섹시한 가슴골…숨길 수 없는 볼륨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