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0억 투입…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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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29일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 동구 일산항은 올해 1월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 35억원을 포함하여 50억원이 투입된다.
동구 관계자는 "2023년 일산항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추진과 관련 지역협의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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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는 29일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 동구 일산항은 올해 1월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국비 35억원을 포함하여 50억원이 투입된다.
동구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를 위해 물양장 및 해수유통구 설치, 월파방지공 설치, 어망어구창고 설치 등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5월 2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9월 25일에는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현장자문을 실시했다.
동구 관계자는 “2023년 일산항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추진과 관련 지역협의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300개소 어촌에 5년간 3조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는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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