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33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종합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시 대표팀이 33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제천시에서 열리는 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도 좋은 성적으로 충주시와 충주시 축구협회를 빛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는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 축구 1등 충주시, 역대 최고 성적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등 4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충주시 대표팀’은 전 종목 결승에 올라 청년·장년부 우승을, 노장·실버부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앞서 ‘충주시 청년부’는 지난 26일 결승에서 진천군을 맞아 1대 0으로 신승을 거뒀다. 또 장년부는 청주오창팀을 2대 0으로 이겼다. 특히 노장·실버부는 각각 제천시와 청주동부팀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39개 팀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경합했다.
조재광 충주시 축구협회 회장은 “이틀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주시를 위해 땀 흘리며 뛰어 준 선수와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제천시에서 열리는 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도 좋은 성적으로 충주시와 충주시 축구협회를 빛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는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충주)|장관섭 기자 jiu6703@naver.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승연 맥심 화보 “아이돌 준비하다 관둬, ‘전국노래자랑’ 터닝 포인트”
- 주이, 관능美 넘치는 글래머 몸매로 시선집중 [DA★]
- ‘놀던언니’ 초아 “약으로 버티는 가수 많아…행복하게 활동하길”
-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진실 밝혀지길”…급발진 사고 충격 (한블리)[TV종합]
- 스타강사 김창옥, 치매 의심 고백 “집 주소·전화번호도 잊어”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