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임원 인사…부사장 6명, 상무 15명 승진
이정구 기자 2023. 11. 29. 10:10
배터리 제조사 삼성SDI가 29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며 부사장 승진 6명, 상무 승진 15명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SDI는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확보,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2030년 글로벌 톱티어(최상위 그룹) 회사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굴하여 중용하는 미래지향적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김재경 상무, 오정원 상무,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을 추진한 김윤재 상무, 미주·구주 법인 매출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김헌준 상무, 조한제 상무, 글로벌 거점의 건설·인프라 관리 고도화를 추진한 사욱환 상무가,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는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발굴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삼성SDI, 2024年 정기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6명)
김윤재 김재경 김헌준 사욱환 오정원 조한제
□ 상 무 승진 (15명)
권형진 김광수 김대식 김수한 김은하 김춘숙
문철환 이권열 이순률 이순재 임재광 정일형
조우진 최성욱 현장석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이 찍어주던 바코드, 이제 내가 찍는다”...인건비 싼 베트남도 무인 계산대 도입
- 신앙을 위해 나라를 팔려한 천주교 신자 [유석재의 악인전]
- [오늘의 운세] 9월 15일 화요일 (음력 8월 5일 壬辰)
- ‘AI 거품론’ 비웃듯…GPU 가동률 98% 터졌다
- 파주 냉동창고 ‘감금’ 목적... 위조 들키면 감추려고 설치
- 논란의 ‘신천 프러포즈’ 이름 바꾼다…대구시, 29일까지 시민 공모
- 한 총리 “지지율로 민심의 소리 들어…엄중하고 무겁게 생각”
- 프랑스ㆍ캐나다 정상이 북대서양의 작은 섬 함께 찾는 이유
- 클라이밍 기대주 정지민,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동메달 2개 획득...亞게임 메달 기대감
-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부인들끼리 예의 차원에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