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갤럭시아머니트리, STO 사업 협력 체결 영향? 19% 급등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10시 4분 기준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일 대비 1300원(19.85%) 오른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상승세는 전일 항공금융 토큰증권발행(STO)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브이엠아이씨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브이엠아이씨와 신한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시리움과 함께 항공금융 STO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브이엠아이씨는 항공기 자산관리 기업으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항공기술, 항공리스, 항공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주가는 이달들어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난달 말 기준 4290원이던 주가는 이날과 비교하면 현재까지 82.98% 급등했다.
최근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운영 대행 중인 코인 갤럭시아(GXA) 프로젝트에서 해킹 사건이 터지면서 잠깐 약세를 보였지만, 이내 회복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지급결제를 위한 결제를 전문으로 대행하며 사업부문은 전자결제사업, O2O사업, 기타 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토큰증권(STO) 발행 사업에도 공을 기울이고 있는데, 현재 항공금융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태양광·풍력발전 기반 신재생에너지, 수산금융, 경주마 등 6개의 기초자산을 확보했다. 각 기초자산을 토대로 STO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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