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파리서 이강인 경기 관람…열애설 재벌 2세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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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축구장에서 포착됐다.
리사는 1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뉴캐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이날 관객석에는 리사와 열애설이 난 프레데릭 아르노도 포착됐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 7월 처음 열애설이 보도된 후 지속적으로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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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축구장에서 포착됐다.
리사는 1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뉴캐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이 소속된 팀이다.
리사는 관중석에서 박수 치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겼다.
특히 이날 관객석에는 리사와 열애설이 난 프레데릭 아르노도 포착됐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다. LVMH는 루이비통, 셀린느, 불가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 대표를 맡고 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 7월 처음 열애설이 보도된 후 지속적으로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런던 버킹엄궁에서 진행된 문화예술인 격려 행사에 참석해 영국 왕 찰스 3세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아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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