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트레이드는 기정사실? 美언론 “트레이드는 당연, 어디로 가느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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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의 트레이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29일(한국시간) 후안 소토(SD)가 올겨울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로젠탈은 샌디에이고가 안고 있는 재정 문제, 샌디에이고가 마운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소토가 결국 올겨울 트레이드로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젠탈은 "문제는 소토가 트레이드 될 것인가가 아니다. 어느 팀이 소토를 영입할 것인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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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소토의 트레이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1월 29일(한국시간) 후안 소토(SD)가 올겨울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로젠탈은 현재 트레이드 후보로 언급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이상 TOR), 알렉스 브레그먼(HOU) 등이 올겨울 팀을 떠날 확률은 낮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소토는 이들과 다르다고 짚었다.
로젠탈은 샌디에이고가 안고 있는 재정 문제, 샌디에이고가 마운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소토가 결국 올겨울 트레이드로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4시즌이 종료되면 FA가 되는 소토는 이제 마지막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얻었다. 소토의 2024시즌 예상 연봉은 무려 3,300만 달러. 재정 문제를 안고 있는 샌디에이고 입장에서는 너무도 부담스러운 액수다.
또 샌디에이고는 현재 심각한 투수난을 맞이했다. 블레이크 스넬, 세스 루고, 마이클 와카, 닉 마르티네즈, 루이스 가르시아, 조시 헤이더 등 올시즌 선발과 불펜의 핵심이었던 선수들이 대거 FA 시장으로 향했다. 이들 6명의 투수가 올시즌 책임진 이닝의 합계는 거의 700이닝이다. 이들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상황인데 '돈'이 문제다.
결국 재정 문제와 투수 부족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소토를 트레이드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로젠탈은 "문제는 소토가 트레이드 될 것인가가 아니다. 어느 팀이 소토를 영입할 것인가다"고 짚었다.
소토는 현역 최고의 타자 중 하나. FA 자격 취득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제 막 25세가 됐을 정도로 젊다. 그야말로 시장 가치가 하늘을 찌르는 선수다. 과연 누가 소토를 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후안 소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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