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장례식서 추모사 하는 카터 전 美 대통령 딸

(애틀랜타 AP=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에이미 린 카터가 2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열린 모친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서 추모사하고 있다. 그는 "내 어머니는 평생을 아버지를 사랑하며 살았다"며 "그들의 파트너십과 사랑이야말로 그녀의 인생을 정의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3.11.29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