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완주군, 수소 산단 위한 기업 유치 ‘총력’
[KBS 전주] [앵커]
완주군이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춘향골' 남원의 샤인머스캣 포도가 수출길을 넓히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화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군은 어제(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신규 국가산단 기업 설명회'에 참가해 완주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알렸습니다.
설명회에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6개 후보지 지자체와 백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가했습니다.
지난 2019년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수소산업 육성 의지와 성과를 설명하고,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도 공유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글로벌 수소 메카' 도약과 신속한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매월 점검회의와 대책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남원의 주요 수출 품목인 샤인머스캣 포도가 수출길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한 포도 3백6십여 상자가 이번에 처음으로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 포도는 지난 2012년 뉴질랜드와 미국을 시작으로 수출량을 꾸준히 늘려 왔으며, 내년에는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정대환/남원 지리산농협 조합장 : "맛과 향이 아주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명품 농산물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출에 전념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읍시 등 시군마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하순까지 모집합니다.
정읍지역 배정 인원은 모두 6천 5백여 명으로 올해보다 천여 명 늘었습니다.
정류장이나 공공 시설, 금융, 행정 기관 등에서 일하며, 공익형의 경우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입니다.
KBS 뉴스 이화연입니다.
이화연 기자 (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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