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7-젠지, 라스트 찬스 생존 GF 진출...DK-펜타그램 탈락 [PGC]

고용준 입력 2023. 11.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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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찬스에서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노렸던 네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베로니카 7(V7)과 젠지는 그랜드파이널에서 다나와와 함께 대권 사냥에 나서는 반면, 막판 뒤집기를 노리면서 마지막 경기에서 치킨을 움켜쥔 디플러스 기아는 4점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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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7. /크래프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라스트 찬스에서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노렸던 네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베로니카 7(V7)과 젠지는 그랜드파이널에서 다나와와 함께 대권 사냥에 나서는 반면, 막판 뒤집기를 노리면서 마지막 경기에서 치킨을 움켜쥔 디플러스 기아는 4점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V7과 젠지는 28일 오후(한국 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라스트 찬스 2일차 경기서 각각 50점과 29점을 획득하면서 도합 67점과 63점으로 6위와 7위를 기록, 그랜드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V7은 1일차를 17점에 그쳤지만, 2일차 경기서 50점을 추가하면서 대반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1일차 경기서 31점과 27점을 올렸던 펜타그램과 디플러스 기아는 2일차 경기서 17점, 29점을 획득하면서 각각 15위와 11위로 그랜드파이널 진출이 좌절됐다. 

V7의 반전쇼가 인상적이었다. V7는 매치8 치킨에 이어 매치9까지 연속 치킨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젠지 역시 순위 방어에 성공하면서 7위로 그랜드파이널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디플러스 기아의 늦은 시동은 아쉬웠다. 최종 경기였던 매치12 에란겔서 8킬 치킨으로 18점을 추가했지만 8위안에 들기에는 점수가 부족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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