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키워드] “따뜻하네요”…자녀가 입던 ‘롱패딩’ 물려받는 부모들
KBS 2023. 11. 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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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바람 많이 불고 추운 날씨엔 패딩만 한 게 없죠.
패딩의 길이도 유행을 타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가 입던 패딩을 물려받았다는 부모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엔 자녀에게 어떤 패딩을 사줘야 하는지 의견을 구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즘 10대나 20대 젊은 층 사이에선 롱패딩보단 숏패딩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발목까지 닿을 정도로 내려왔던 패딩 길이는, 이제 다리 전체가 드러날 정도로 확 짧아졌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롱패딩, 없어서 못 팔았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한 벌 사주면 부모님 등골 휜다고 해서 이른바 '등골 브레이커'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집집이 장만했던 롱패딩이 이젠 옷장 신세가 된 건데, "아이가 입던 롱패딩을 이제 내가 입고 다닌다"는 부모들의 하소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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