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히로시마 원폭 참상 기록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로 선정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히로시마시와 아사히신문·주고쿠신문·주고쿠방송·마이니치신문·NHK방송 등 6자가 공동 신청한 '히로시마 원폭의 시각적 자료-1946년 사진과 영상'을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투하됐을 때 건물 일부가 파괴된 '원폭 돔'은 1996년 세계유산 명단에 올라간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오 반복 막기 위한 노력 기대”
일본 정부가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로 선정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8일 보도했다.

공동 신청한 6자는 “피폭자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쟁과 핵무기 사용으로 초래된 참화를 전하는 1차 자료로서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각국 정부와 시민의 노력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는 2년에 한 번 이뤄진다. 이 기록물은 원폭 투하 80주년이 되는 2025년에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투하됐을 때 건물 일부가 파괴된 ‘원폭 돔’은 1996년 세계유산 명단에 올라간 바 있다. 세계유산은 기록유산과 달리 보편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지닌 부동산 유산을 대상으로 한다.
이예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
- “하루 세 번, 10초로 전신 성형 효과”…채정안·최수종의 턱걸이는 ‘팔 운동’이 아닙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