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만남 5억, 비밀유지각서 필수” 女 스폰서 제안 몸살 [스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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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모델 겸 인터넷 방송인 고말숙이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고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와 달리 소셜 계정으로 직접 소통하는 스타들이 많아지면서, 메시지를 보내 스폰서를 제안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고말숙 외에도 코미디언 맹승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등도 소셜 계정으로 받은 스폰서 제의에 분노하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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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피팅 모델 겸 인터넷 방송인 고말숙이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고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와 달리 소셜 계정으로 직접 소통하는 스타들이 많아지면서, 메시지를 보내 스폰서를 제안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고말숙은 11월 27일 소셜 계정에 "이게 뭐지이, 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고말숙은 '저희 모임에 하루 초대하고 싶다. 시작 전 비밀유지각서 필수로 쓰고 정보 유출 일체없다. 가면 착용하고 참석해도 된다' 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여기에는 '약 3시간 정도 원하고 9000정도 생각 중', '페이는 외부에서 먼저 전액 선지급 드리고 확인되면 진행한다'며 일명 '스폰서 제안'을 암시하는 문구도 담겨 있었다.
고말숙은 이를 캡처해 공개 박제하며 황당함을 내비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메시지 승낙하면, 승낙했다는 걸 가지고 협박하기도 한다", "협박받는 스트리머나 BJ 많다고 들었다. 그렇게 뜯어내는 금액이 꽤 된다고 하더라" 등 신종 사기 수법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고말숙 외에도 코미디언 맹승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등도 소셜 계정으로 받은 스폰서 제의에 분노하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조민아는 '스폰 생각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라며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답장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어"라며 "더러운 돈 너나 가져. 난. 스푼도 필요 없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기도 했다.
맹승지는 '대기업 회장님들, 숨은 재력가님들, 외국계 투자가 분들 등 재력을 보유한 분들과 여성분들을 스폰서라는 좋은 인연으로 소개해 드리는 중개 일을 하고 있다.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연락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었다.
맹승지가 받은 또 다른 메시지에는 '너무 예쁘시고 제 이상형이셔서 이렇게 메시지 드립니다. 한 달에 2~4회, 한 번에 1~2시간 정도 데이트가 가능할지 조심스럽게 여쭙습니다. 한 번 만나 뵐 때마다 부족하지 않게 챙겨 드리겠습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계 싱가포르 재벌가 20대 남성분께서 그쪽 픽해서 연락드린다. 데이트 1회 5억 정도 드릴 수 있다고 한다'며 부적절한 만남을 제안하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에 맹승지는 "더위 먹은 사람"이라며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하라"고 응수했다.
이 밖에도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도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라고 토로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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