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 꾸민 美백악관
워싱턴=AP 뉴시스 2023. 11. 2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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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7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연말연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 주제는 '마법, 경이로움, 기쁨'으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구성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은 1929년 허버트 후버 당시 대통령 때부터 영부인이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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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7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연말연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 주제는 ‘마법, 경이로움, 기쁨’으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구성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은 1929년 허버트 후버 당시 대통령 때부터 영부인이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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