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높았던 '오일 머니'의 벽...부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
[앵커]
17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려온 2030 엑스포 유치전의 결과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로 2030 엑스포를 유치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29표, 이탈리아 로마가 17표를 기록했습니다.
후발주자의 불리함을 딛고 막판까지 맹추격전으로 역전극을 노렸지만 결국 '오일 머니'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는데요.
관련해 정부 관계자 합동 브리핑이 진행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우선 국민 여러분께 열화와 같은 그런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송구스럽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에 우리 2030 부산엑스포를 위해서 노력해 주신 재계 여러 기업들과 또 우리 정부가 하는 일을 돕기 위해서 힘을 써주신 모든 정부의 모든 분들과 또 부산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또 칠곡아지매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응원 그리고 국회의 만장일치의 그러한 지원 이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결과에 대해서는 저희가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182개국을 다니면서 우리가 가졌었던 모든 외교적인 그러한 새로운 자산 이런 것들은 계속 저희가 더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성원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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