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극한호우’ 피해 주민 위해 성금 기탁·긴급 구호물품 전달

기자 2023. 11. 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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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지난 7월 충청·전북·경북 등에서 극한호우로 발생한 수해와 강릉 산불 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성금을 지원해왔다.

GS그룹(회장 허태수)은 지난 7월20일 충청·전북·경북 등에서 극한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는 이번 수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여름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북 및 경북 지역 이재민들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구호요원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 영주시청, 예천군민체육센터로 전달됐으며 생수 3000개와 초코파이, 에너지바 3000개가 지급됐다. 해당 물품은 청주·괴산·제천·영주·봉화·예천·문경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2000여명 이재민들과 100여명의 구호요원들에게 배포됐다.

한편 GS는 지난해 중부지방의 수해 복구 구호성금으로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고 올해 강릉 산불 피해 등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성금을 지원해왔다. GS칼텍스는 2022년 5월부터 사원증 태그 및 사내 전산시스템을 통해 1000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소액기부 시스템을 개발해 매월 1회 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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