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환경·사회분야 성장 잠재력 갖춘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자 2023. 11. 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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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어 모어 뷰티풀 챌린지’를 통해 사회 및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투자운용사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운영하는 ‘어 모어 뷰티풀 챌린지’는 사회 및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 주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대체 소재 개발, 자원 순환 솔루션, 업사이클링 부문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우수 스타트업은 그린컨티뉴(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 제작), 더데이원랩(플라스틱 대체 신소재 개발), 어스폼(버섯 균사체와 농어업 폐기물을 활용한 포장·완충재 개발), 오이스터에이블(무인 자원순환 인프라 개발), 제4의공간(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플랫폼) 등이다. 지난 5개월 동안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유관 부서와 오픈 이노베이션 접점을 발굴했다. 특히 화장품 공병 플라스틱을 활용한 판재 제작 및 전시(제4의공간), 오설록 녹차 부산물을 활용한 녹차 가죽 제품 제작(그린컨티뉴) 등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이나 소재를 활용한 협업이 진행돼 더욱 의미가 컸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과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지난 10월 진행한 데모데이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 검토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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