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나눔으로 함께’…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앞장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주변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지원,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해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효성은 2008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헌혈 행사는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구미·용연·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만에 진행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난 5월과 9월에 진행됐고 지난 5월에는 51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효성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 아동 재활 치료, 장애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 장애인 무료 치과 치료 사업 등이 있다.
지난 9월에는 2박3일간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들과 2023년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진행돼 온 이 행사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이 짝이 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과 장애아동·청소년 10가족, 모두 20가족 6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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