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철이 그린(Green) 세상’…예술작가와 협업 캠페인

기자 2023. 11.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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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김후철 작가와 협업해 ‘철이 그린(Green) 세상’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펼치면서 자원 순환의 사회적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현대제철이 ‘철이 그린(Green) 세상’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한다.

철이 그린 세상은 철이 가진 순환의 속성과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ESG 경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 이번에 현대제철이 새롭게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40번 이상 재활용되는 철의 지속 가능한 특징을 예술작가와의 협업, 웹예능, 업사이클링 쇼트폼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정크아트의 대가 김후철 작가와 협업 영상으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후철 작가는 자동차·오토바이·자전거 등에서 나온 고철을 재활용해 로봇 등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 방식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예술가다.

현대제철은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된 김후철 작가의 예술작품과 그의 작업 방식을 주제로 3편의 영상을 제작해 지난 3일 공개했다. 철의 순환성과 일맥상통하는 작가의 철학과 현대제철이 주목하는 순환의 가치를 몰입감 있게 연출했다.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은 철의 원소 기호 Fe와 첫번째 행성이라는 01을 조합한 것으로 고철로 만든 첫번째 행성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이 그린 세상 캠페인을 통해 업사이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현대제철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철의 친환경성과 회사의 경영 철학에 대한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후철 작가 협업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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