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최종 프리젠테이션

보도국 2023. 11. 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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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우리나라 연사 5명이 최종 PT에 나섰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PT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

"2014년 엑스포를 향한 여정 시작돼"

"오늘날 엑스포는 5천만 한국인의 소원"

"마스코트 '부기'의 친구들이 부산을 소개"

"산·바다 위로 하늘이 빛나는 아름다운 곳"

"케이팝·영화제·불꽃놀이…일년내내 특별한 곳"

"밤늦게 쇼핑·해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곳"

"풍부한 문화·다양한 경험이 가득한 놀라운 곳"

"내일을 향한 꿈을 가진 최첨단 기술 도시"

"새로운 꿈의 일부가 돼 2030년 함께 해달라"

"부기는 여러분과 함께 날 것…부산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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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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