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日최강 실력자→레드릭 팬심 어필에도 잼 리퍼블릭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외파 최강 실력자로 꼽힌 일본인 미야비가 레드릭의 팬심 어필에도 잼 리퍼블릭을 택했다.
미야비는 무대서 노래가 나오자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환호케 했다.
마네퀸 레드릭은 미야비의 무대가 끝나자 "나오기 전부터 SNS 많이 봤다. 진짜 팬이다. 무대를 보자마자 함께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5IN을 받았던 미야비는 곧바로 잼 리퍼블릭을 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2화에서는 팀 선발전을 이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고 밝힌 시에나는 배틀 그라운드의 챔피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렇게 올인을 받은 시에나는 잼 리퍼블릭을 택했다.
다음 출전자로 나온 코야마 미야비는 츠바킬의 유메리와 친분이 있다며 "유메리 언니에게 순간순간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들어서 저를 보여주면서 계속 위로 올라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야비는 무대서 노래가 나오자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환호케 했다. 마네퀸 레드릭은 미야비의 무대가 끝나자 "나오기 전부터 SNS 많이 봤다. 진짜 팬이다. 무대를 보자마자 함께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5IN을 받았던 미야비는 곧바로 잼 리퍼블릭을 택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기 영숙, 상철 카톡 다시 꺼냈다 "사귀자고" 경악 - 스타뉴스
- '성폭행범' 前엑소 크리스='강제 거세' 당한다..징역 13년형 '확정' - 스타뉴스
- 장영란, 손찌검+대놓고 무시하던 예능인 폭로 - 스타뉴스
- 남현희vs전청조 '성관계 미스터리' 풀렸다 - 스타뉴스
- "좋아해"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통화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주간랭킹 178주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CBS 프라임 타임 미식축구 중계에 등장..美 최고 국민 스포츠 사로잡은
- 전현무, 女후배 킬러..'13세 연하' 장예원과 1시간 통화 "오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골든 : 더 모멘트' 2024년 월간 베스트셀러 랭킹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White Christmas' 빌보드 선정 '2024년 최고의 크리스마스 신곡 25'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