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거미 “♥조정석과 공식석상 나간 적 NO... 사이버 부부 의심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1. 28.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거미가 조정석과 사이버 부부설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미는 "저희 부부가 공식석상에 같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팬분들이 항상 궁금해 하신다"며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사이버 부부라고"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거미가 조정석과 사이버 부부설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범수와 거미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미은 “거미 씨는 올해 초 콘서트를 했는데 게스트로 어마어마한 분이 왔다”며 조정석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영상을 공개했다.

거미는 “저희 부부가 공식석상에 같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팬분들이 항상 궁금해 하신다”며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사이버 부부라고”라며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남편이 (콘서트 출연을) 바로 승낙했다. 제 공연 게스트하고 싶어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