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강심장' 페널티킥…리그 7호골

전영민 기자 2023. 11. 28.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세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7호 골로 손흥민에 한 골 뒤진 득점 5위가 됐습니다.

황희찬의 동점 골에도,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3대 2로 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41650

<앵커>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막을 테면 막아 보라'는,  '강심장' 페널티킥 골이었네요.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황희찬은 초반부터 '골대 불운'을 겪었습니다.

울버햄튼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14분, 역습 기회에서 날린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렸습니다.

절호의 동점 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지만, 황희찬은 스스로 또 한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2대 1로 뒤진 후반 30분, 수비 두 명 사이를 저돌적으로 파고들며 페널티킥을 이끌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막을 테면 막아 보라'는 듯, 과감하게 골문 한가운데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세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7호 골로 손흥민에 한 골 뒤진 득점 5위가 됐습니다.

도움 2개와 컵 대회 한 골까지 공격 포인트 10개째를 기록해, 잉글랜드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황희찬의 동점 골에도,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3대 2로 졌습니다.

종료 직전 황희찬이 날린 마지막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간 게 아쉬웠는데, 팀 패배에도, 황희찬은 경기 공식 MVP에 선정돼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김규연)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