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강심장' 페널티킥…리그 7호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세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7호 골로 손흥민에 한 골 뒤진 득점 5위가 됐습니다.
황희찬의 동점 골에도,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3대 2로 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41650
<앵커>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막을 테면 막아 보라'는, '강심장' 페널티킥 골이었네요.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황희찬은 초반부터 '골대 불운'을 겪었습니다.
울버햄튼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14분, 역습 기회에서 날린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렸습니다.
절호의 동점 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지만, 황희찬은 스스로 또 한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2대 1로 뒤진 후반 30분, 수비 두 명 사이를 저돌적으로 파고들며 페널티킥을 이끌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막을 테면 막아 보라'는 듯, 과감하게 골문 한가운데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세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7호 골로 손흥민에 한 골 뒤진 득점 5위가 됐습니다.
도움 2개와 컵 대회 한 골까지 공격 포인트 10개째를 기록해, 잉글랜드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황희찬의 동점 골에도,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3대 2로 졌습니다.
종료 직전 황희찬이 날린 마지막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간 게 아쉬웠는데, 팀 패배에도, 황희찬은 경기 공식 MVP에 선정돼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김규연)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황희찬, '강심장' 페널티킥…리그 7호골
- 강화유리 산산조각…'불법 작살총' 만들어 판 태국인 부부 적발
- "어떻게 충전해" 추워질수록 난감…전기차 성능·정책 '엇박자'
- '공식 인증' 믿었는데…카카오 공식 채널에서도 '사기'
- 전세사기도 모자라 관리비 '꿀꺽'…승강기 멈추고 단전·단수
- 무인도에 중계기 숨기고…"수상한 사람은 중국 콜센터로"
- [스브스픽] 드디어 공개된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녹취'…갑론을박
- [영상] 넥슨 사옥에 몰려든 여성단체 "돈 써줄 고객층 누구일 것 같나"…업계 발칵 뒤집은 '0.1초
- [스브수다] 남우현, 기스트암 투병 고백 "음식 조절…여전히 회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