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주한프랑스대사와 국제공동수업 확대 및 활성화 논의

고승민 2023. 11. 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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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조희연 교육감이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와 프랑스와의 국제공동수업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과 프랑스 각 13개 학교에서 국제 공동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3.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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