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하는 라이즈 앤톤이라니…천재 뮤지션 윤상 아들 맞네[MAMA AWARDS]

황혜진 2023. 11. 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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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본명 이찬영)이 첼로 연주 무대를 데뷔 후 최초 공개했다.

앤톤은 11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고 Mnet을 통해 생중계된 '2023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출연했다.

라이즈 멤버 앤톤은 요시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수준급 첼로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 멤버 한유진은 현대무용 동작을 가미한 아름다운 춤선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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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톤, Mnet ‘2023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사진=왼쪽부터 요시키, 앤톤/Mnet ‘2023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본명 이찬영)이 첼로 연주 무대를 데뷔 후 최초 공개했다.

앤톤은 11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고 Mnet을 통해 생중계된 '2023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출연했다.

올해 'WONDER STAGE'(원더 스테이지)는 지역과 언어, 장르와 세대의 경계를 초월한 무대로 꾸며졌다.

주인공으로 나선 일본 그룹 엑스재팬 리더 요시키는 이미 18차례 도쿄 돔 공연,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다. 요시키는 K팝 가수들과 함께 엑스재팬 대표곡 'Endless Rain'(엔드리스 레인) 무대를 재해석했다.

요시키가 건반 연주자로 나선 가운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태현과 휴닝카이는 일부 가창에 참여했다.

라이즈 멤버 앤톤은 요시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수준급 첼로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앤톤은 천재 뮤지션으로 유명한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본명 이윤상)의 친아들이다.

제로베이스원 멤버 한유진은 현대무용 동작을 가미한 아름다운 춤선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CJ ENM 박찬욱 사업부장은 이번 무대에 대해 "엑스재팬은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 무대를 통해 저희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좋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쿄 돔에서 개최하고, 현장에 일본 팬 분들도 굉장히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한일 교류 가교 역할도 한 가수고, 한국에서도 히트한 노래 'Endless Love'로 'Music Makes One'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요시키는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한편 'MAMA AWARDS'는 CJ ENM이 매년 주최하는 24년 전통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2009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연말 화려한 스케일과 차별화된 기획력, 아이코닉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MAMA AWARDS’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사진=Mnet '2023 MAMA AWARDS'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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