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한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의 길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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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상대방의 선의에 기댄 평화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의 길은 요원하다"며 "자유, 인권, 법치가 살아 숨 쉬는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노력이 국제사회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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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8/imbc/20231128190714627mcwf.jpg)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상대방의 선의에 기댄 평화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힘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그러한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에 의해 구축"된다며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개발이 "우리 국민의 안보 의지를 무력화하고 동맹과 공조를 와해시키려 한다"며,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대북 억지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의 길은 요원하다"며 "자유, 인권, 법치가 살아 숨 쉬는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노력이 국제사회의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8074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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