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 여성친화 8개 구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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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인천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에 올해 신청한 계양구·서구가 신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지영 여성가족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의 발전을 유도하고 맞춤형 사업·상담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우리사회의 약자를 감싸는 환경 구축으로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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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인천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에 올해 신청한 계양구·서구가 신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부평구·동구·미추홀구·남동구·연수구·부평구에 이어 관내 10개 군·구 가운데 8곳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행정을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통칭한다.
신규 지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으로 조성계획에 따라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9년 이후 여성을 포용하는 공간 설치를 비롯해 네트워크 구축 같은 군·구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동시에 광역협의체를 구성해 전문가 컨설팅도 벌인다.
해마다 관련 토론회를 열어 지자체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범위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김지영 여성가족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의 발전을 유도하고 맞춤형 사업·상담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우리사회의 약자를 감싸는 환경 구축으로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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