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정원전문가 '서울정원박람회'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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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9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가 국제 규모로 확대해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재탄생한다.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손기정체육공원·만리동광장·중림동 일대에서 개최해 세계적 조경가 앤드류 그랜트의 초청정원 및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작가정원 5개소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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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할 작가정원 10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 '정원도시 서울'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급 정원들이 한강공원에 조성된다. 전 세계 전문가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창의적인 공공정원을 통해 대도시 서울에 녹색 물결이 일 전망이다.
내년 5월부터 6개월간 뚝섬한강공원에서 '대도시와 정원의 삶(Metropolitan, Green Vibe)'을 주제로 개최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전 세계에 한강의 여가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개최한다.
이번 국제공모는 정원 규모와 공모 키워드를 달리해 작가정원A, 작가정원B로 구분해 진행한다. 작가정원A는 '정원이 가진 회복력'을 키워드로 각 260㎡ 내외 면적의 3개 작품을 모집하고, 작가정원B는 '정원과의 동행'을 키워드로 각 140㎡ 내외 면적의 7개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12월 15~18일(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뚝섬한강공원 내 음악분수광장 일대에 작가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작가정원A 3개 팀은 각각 1억2000만원의 조성비를, 작가정원B 7개 팀은 각각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에 활력을 더해줄 멋진 정원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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